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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작성자 뷰티꾹(ip:)

작성일 2012-02-29 20:28:56

조회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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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원인

 

원형탈모증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대두되고 있으나 뚜렷한 정설은 없는 편이다. 처음에는 기생출설이 제창되다가 다음에는 곰팡이설, 그 후 다시 세균이 원인이라는 설이 대두되었다. 1900년대 초부터는 정신·신경적인 원인이 원형탈모증을 발생시킨다고 하였으며 최근에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알려져있다.

① 유전적인 요인
원형탈모증일 경우 가족내에 같은 증상을 지닌 사람이 있을 확률은 10~20%정도라 한다. 일란성 쌍둥이일 경우 같은 시기, 같은 위치에 원형탈모증이 발생하는 것을 우리는 주위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유전적인 요인과 가족력을 지닌 원형 탈모증일 경우에는 예후가 좋은 편이 못된다. 그러나 유전적 요인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있는 만큼 확실한 정설이라고는 볼 수 없다.


 

② 스트레스
원형탈모증의 원인으로는 심리적인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하며 병의 경과에도 그 영향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직장인 등 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봐도 잘 알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의 혈관이 수축되어 혈행 장애가 모유두에 나타나 끝내 탈모증이 발생할 수 있다. 탈모증을 앓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심리적인 요인에 의하여 발생한다고는 볼 수가 없으나 이들 대부분이 내성적이면서 억압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요즈음에는 원형탈모증이 어린아이나 젊은 여성에게도 나타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만큼 심리적인 스트레스에 심하게 노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③ 자가 면역설

류머티즘, 관절염 등 자가면역 질환과 모낭의 자가항체증명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이설은 털에 어떤 면역학적 기서가 작용하는 것은 아닌가 보고 있다.
털을 형성하는 모모세포의 어떤 성분에 대해 자기항체가 형성되어 그로 인해서 염증이 나타나고 탈모증세가 발행하는 것이다. 또 탈모반의 피부병리 조직으로 모모세포 주위에서 임파구 침윤을 발견할 수 있고 모포에 면역 글로세린이나 본체의 침착을 볼 수도 있다.

또 원형탈모증 가운데에는 갑상성 질환, 심상성 백반, 궤양성 대장염, 중증근무력적, 후천성 저감마글로불린혈증 등 자기면역 기서가 예상되는 질환을 함께 지니고 있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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